https://youtu.be/E6lYGZLB6hg 한국조선 LNG선 수주 잭팟 터졌는데.. 조단위의 로열티와 인력난이 발목잡나?? 슈퍼사이클을 맞은 한국 조선업계가 수주 풍년에도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주 잔액을 2026년까지 3년 치나 쌓아 뒀지만 정작 배를 만들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력난은 비단 오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 인적 경쟁력도 불투명합니다. 인구 감소로 노동력 문제는 해결이 요원하다는 지적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빅3는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 산하 HD현대중공업은 6월 1일 대만 선사 양밍해운과 1만55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5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