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k0cBEgFRxw 대우조선해양, 7103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목표치 11% 초과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미주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총 2척의 수주액은 7,103억원이며, 이들 선박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계약한 LNG 운반선은 척당 2억5천만달러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LNG 운반선 36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등을 수주하여 총 99억달러 상당의 일감을 확보했으며, 이는 연초 수립했던 목표치 89억달러의 111% 수준입니다. 정부, 조선업 초격차 확보 전략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비상경제장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