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m663l0pfo 삼성중공업, 연초 수주실적 '안정적' 삼성중공업이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20억불 규모의 3척 신조선을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동사는 이달 IR 자료를 통해, 해당 3척 신조선은 LNG운반선 2척(5억불) 및 FLNG 1기(15억불) 등으로 금년 목표액 95억불 대비로는 21%에 상당하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말 기준 수주잔량은 306억불(153척) 규모이며 이 중 상선이 269억불(148척), 시추설비가 22억불(4기), 생산설비가 15억불(1기)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선 부문에서는 LNG선이 182억불(85척), 컨테이너선 62억불(49척), 유조선 23억불(12척) 및 기타 2억불(2척) 비중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아울러 삼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