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EFUwfKV1sw 삼성중공업, 4조원대 해양플랜트 수주 삼성중공업이 3조8000억원이 넘은 해양플랜트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연말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는 최근 사바석유가스개발공사(SOGDC)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를 삼성중공업과 일본 JGC 컨소시엄에 맡겼습니다. ZFLNG는 연간 200만t의 바지선 기반 유닛으로 페트로나스의 두 번째 FLNG 유닛인 1.6mtpa PFLNG 두아(Dua)를 건조한 삼성중공업에서 건설할 예정이며, JCG는 플로터의 상단 사이드를 처리합니다. 페트로나스의 이번 세 번째 부유식 LNG(FLNG) 생산 시설 ZFLNG 프로젝트의 가치는 30억 달러(약 3..